숲&산림 ESG

‘산림기술인회’ 전문가 활동 기대

한국산림기술인회,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 지정
허종춘 회장 “산림기술자 자격증 발급과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간소화로 활동 기대”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허종춘)는 지난 5월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들이 각종 민원신청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이번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무담당자의 업무 효율성도 증대될 수 있게 된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자 자격증 및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관리 업무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되었으며, 점차적으로 기관 내 다른 민원업무로도 확대하여 국내 3만여명의 산림기술자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신청인의 증빙서류 발급을 위한 행정기관 방문, 발급비용 절감 및 위·변조 문서 접수방지, 신청인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유출 위험성 등이 감소하게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는 연간 약 1만여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향후 민원인들의 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인들의 시간·비용적 발생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기술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산림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데이터 구축 및 내부 시스템 등을 정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민원인이 제출하던 구비서류를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직접 열람·확인할 예정이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해썹인증업소 품질관리 통합 지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해썹 인증 체계의 신뢰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실험실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썹 인증업소 실험실 품질·안전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해썹 인증업소를 모집한다. 해썹 인증업소가 자체 실험실을 운영하는 경우 전담 인력 부족 등으로 시험의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품 검사 실험실은 유해화학물질과 고온 장비 사용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이 상존해, 일반 작업장 중심의 안전관리만으로는 실험실의 특수한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연구실 안전관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연구실 사고 발생 비율은 2020년 2.7%에서 2024년 3.6%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사고 발생 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자체 실험실을 운영 중이거나 구축을 희망하는 해썹 인증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맞춤형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시험기준·절차서·기록 관리, 시약 및 장비, 환경관리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