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코로나19 여파 농업피해 꼼꼼히 살펴봐 달라"

농협, 범농협 계열사CEO 비상대책회의...계열사 CEO와 함께 위기극복 대책 가져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농촌․농업인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와 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계열사 CEO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4분기 중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 선언과 기준금리 전격 인하, 주가 하락 등의 경영여건 악화가 범농협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그간 실시하였던 비상경영대책 추진현황 점검 및 2/4분기 이후 중점 추진사항을 살펴보는 등 위기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기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는 시나리오별 비상경영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코로나19가 농업-농촌-농업인과 농협에 미치는 영향도 철저히 분석하여 대비하여야 할 것”이라며 “화훼농가를 포함한 피해농업인과 영농철 일손부족 농업인 등 취약농가 지원도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중앙회, 계열사, 농축협을 아우르는 비상대책기구를 가동하여 시나리오별 비상경영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오늘 논의한 대책은 지역본부장 주관 화상회의를 통해 시군지부, 농축협에 신속히 전달해 범농협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대전노은도매시장 '하역대란' 장기화 방치!...출하농민들 '법인공모' 철회 강력 촉구!
대전중앙청과 '하역대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출하 농민대표들이 '졸속으로 내놓은 도매법인 공모'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본지 유튜브영상 참조>을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출하주와 농민단체들은 첫째, 유통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도매시장 불법 현수막과 불법적인 깃발들을 즉각 철수할 것과 둘째, 대전시의 무도한 '도매법인 공모제' 발언 철회와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본지 2월 13일 보도에 이어서 여기에, 대전도매시장의 하역중단 사태를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대전시의 무책임 비난과 함께 녹지농생명국장의 즉각적인 사퇴도 함께 촉구하고 있다. ​ 한편, 특별법인 농안법으로 관리되고 있는 국가 중앙공영도매시장인 대전시 노은동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을 둘러싸고 걸려 있는 프랑카드에서 이들의 고민이 담겨 있다. 또, 대전 노은도매시장 주변에 내걸린 각양각색의 프랑카드 주장 내용들<본지 유튜브동영상1.2.3 참조>에서 하역노조와 도매법인간의 불협화음도 심상치 않다. 한편, 출하 농민대표들은 "대전시 무능행정을 규탄하며, 농안법 무력화와 하역비를 맘대로 인상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대전시와 농식품 등 관계당국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원, ‘밀착형 기술사업’ 참여업체 모집...3월 20일까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학 및 연구 기관의 식품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착형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연구 성과가 실제 시장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과 사업화 간 간극을 줄이고,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해당 기술을 내재화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실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제품과 매출로 연결되기까지는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인증 획득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농진원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농진원은 총 3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200만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과 연구 기관이 보유한 식품 관련 특허와 실용신안(출원 또는 등록) 및 노하우 등 식품 산업 전·후방 기술을 이전받아 계약이 유지 중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