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돈' 할인 특판

농협-한돈자조금, 드라이브스루 전용 한돈 할인판매
4월 24일 농협 서울지역본부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 활용

농협(회장 이성희)은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함께 4월 24일(금)에 농협서울지역본부(성내동)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활용하여 한돈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경기양돈농협의 한돈 삼겹살 1㎏와 목살 1㎏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평균가격 대비 46%가 할인된 가격인 1세트에 2만원에 1천 세트 한정 물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농협은 도심의 주거지역 인근에서 실시하는 드라이브스루 판매 진행을 통해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비환경 변화에 대비한 비대면 방식의 축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확진자 수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면역력에 좋은 우리 한돈을 안전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에서 도심 내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판매효과를 시험하는 의의도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오현승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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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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