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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판매사업 더 활성화' 요구... 3월 조합장 후보들에 공통공약 제시

한농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촉구 및 한농연 공통 공약발표 기자회견 개최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지식)와 자유한국당 강석진 국회의원(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2월 11일(월) 국회  정론관에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촉구 및 한농연 공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특히, 한농연은 오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기점으로 그동안 금품과 식사 제공 등으로 부정선거 논란이 많았던 조합장 선거 문화를 바로잡고자 마련했다. 이에 “농협 개혁의 시작은 공명선거 실천으로부터”라는 표제를 걸고 한농연 14만 회원을 비롯한 250만 농업인에게 공명선거를 촉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지역 농협이 본래 설립 취지에 맞게 진정 ‘농민을 위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조합원 맞춤 공약도 발표한다. 이를 위해 지난 몇달동안 한농연은 협동조합 관련 전문가와 현직 조합장, 지역 조합원 등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종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공약화 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 농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한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골자로 한 청년⋅여성 조합원 육성, 조합원 교육⋅복지 확대, 경제사업 활성화, 농협 조직 업무 전문성 제고 등 지역 농협 공통 공약을 개발하였다. 한농연은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국의 조합장 후보자 및 조합원에게 이를 배포할 계획이며,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약실현 여부를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국 조합장 선거전에서 후보들의 공통적인 농정공약은 지역 농협 실정에 맞는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시행, 조합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연수 및 연찬회 내실화, 청년·여성 조합원 육성 및 배가, 어르신 조합원 지원 강화이다.

 

또, 교육지원사업비 편성 및 집행 내실화, 농협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조직관리 시스템 강화,경제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판매사업 활성화, 하나로마트(하나로미니) 사업 내실화, 조합원 대상 금융 서비스 개선확대에 비중을 뒀다. 나하은 kene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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