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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화훼사업센터, 꽃 소비촉진 기사회생 큰 역할

심정근 aT 화훼사업센터장 농업전문지 기자간담회 가져

<만/나/고/싶/었/습/니/다...심정근 aT 화훼사업센터 센터장>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at 화훼공판장이 화훼사업센터로 이름을 바뀠다.최근 aT 화훼사업센터에서 화훼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이 농업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주최한 aT 심정근 센터장은 지난 20172월부터 부임해 화훼사업센터 조직을 다이나믹하게 바꿔 나가고 있다.

 

심 센터장이 부임한 지난 18개월간 꽃 소비 활성화와 꽃 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그가 부임하면서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화훼산업이 순식간에 큰 폭으로 주저앉는가 했지만, aT 본부를 중심으로 화훼사업센터의 부단한 움직임 덕분에 그나마 심각한 소비위축에서 탈출할 수가 있었다. 그만큼 화훼사업센터 활동이 두드러진 것이다.

 

꽃 생활화 확산 운동을 했는데 성과가 좋았다일상생활에서 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 한 테이블에 꽃 한 송이를 꽂는 운동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 이 운동은 지속돼야 하고 올해는 60만 테이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꽃 품질에는 개선도 중요하다.

꽃시장에 출하된 우리 꽃들은 개화가 잘 안 된다. 개화가 잘 안되는데이는 농가들이 전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전처리를 하지 않다보니 꽃이 만개하지 않고 덜핀 상태에서 말을 안 말라서 죽는 경우가 많다. 꽃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가들이 전처리를 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고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처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줄기 꽃대를 두껍게 키워야만 오랫동안 생명력을 지속시킬 수 있다.

 

화훼사업센터에서는 꽃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는데, 2천명 정도가 참여를 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화훼시장에서 꽃 경매 체험을 하면 꽃에 대한 원가 개념이 생기고, 꽃 생산농가들의 애로 점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가들의 고품질을 높이고 꽃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는가라는 질문도 나왔다.

 

여기에 대해 심 센터장은 농가에서 생성되는 꽃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제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증 받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수출로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심정근 센터장은 6월까지 화훼사업센터장 임무를 마치면, aT 비즈니스지원단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센터장 자리를 마치기에 앞서 심 센터장은 국내외 화훼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 농가들의 품질개선 노력과 함께 일반 국민들 사이에 꽃 문화 확산과 꽃 소비촉진을 위해서 더 심혈을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꽃 소비촉진을 일으키는 것은 생산 농가를 보호하는 단순한 동정심에서 벗어나 꽃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 사회 구석구석이 쾌적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

, 꽃 소비문화 확산은 우리가 쉽게 들여다 보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커다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게 심정근 센터장의 확신에 찬 모습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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