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식품 '원료정보중계' 효율화 기대

- 농협경제지주·농협물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약 맺어
- 장철훈 대표 “농산물 유통과 물류를 넘어 수출까지 포괄적 협력 모델돼야"
- 농협물류, 제품보관부터 하역배송에 이르는 토탈물류 서비스 제공
- 농식품 원료공급중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에 초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3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식품진흥원)과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식품진흥원에서 농식품 원료정보중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농협물류(대표 임관빈)는 식품진흥원과 농식품 원료공급 중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식품진흥원은 앞으로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농식품 원료정보 중계 ▲지역농업과의 상생협력 등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 농협물류는 식품진흥원과 체결한 위탁운영 계약으로 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입주한 기업들에게 제품보관부터 하역, 배송에 이르는 토탈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농산물 유통과 물류를 넘어 수출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협력사업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농협의 내·외부 자원의 활발한 교류로 농식품 원료정보가 실시간으로 교류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마사회 노조, "경마장 이전"...전면투쟁 예고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상에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부지이전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마사회 노동조합이 "말 산업의 특수성을 무시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4일 성명서를 통해 "경마는 단순한 서비스업이 아니라 대규모 부지와 마사 시설, 수천 명의 종사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산업 생태계"라며, "충분한 인프라 검토 없는 강제 이전은 결국 국내 경마 산업의 공멸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수도권 매출 90%, 현장 떠나면 고사 위기" ​노조가 이전을 반대하는 핵심 이유는 '경마 산업의 수도권 편중성'이다. 현재 한국마사회 매출의 90% 이상이 수도권 내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조 측은 본사만 물리적으로 이전할 경우, 현장 관리 기능이 약화되고 유관 기관(마주, 조교사, 기수 등)과의 협업 체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 "정치 논리에 밀린 공공기관… 끝까지 투쟁할 것" ​노조는 이번 지방 이전 추진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정치적 셈법'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과천 경마공원과의 연계성을 무시한 채 본사만 이전하는 것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