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aT 김명곤 신임감사 '깜짝(?)' 발탁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감사실장 김명곤씨 전격임명

aT 김명곤 신임감사 '깜짝(?)' 발탁

()전남생물산업진흥원 감사실장 김명곤씨 전격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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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산업진흥원 김명곤 감사실장이 2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임감사로 임명됐다.

김명곤 신임 감사는 12aT에서 취임식을 갖고, “지난 50년간 우리 농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aT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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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정부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가지고 부정부패 척결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택했다.”라며, “aT의 임직원들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기혁신에 힘쓰고 공직자로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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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명곤 상임감사는 국회의원실 보좌관, 전남도청 기획관리실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전남생물산업진흥원 감사실장을 맡아 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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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노균병, 걱정 뚝'…시금치계의 ‘강철템’!
여름철 농작물 재배를 어렵게 하는 것은 각종 병해다.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병해는 작물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생산성을 크게 감소시킨다. 이 때문에 내병성 품종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농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의 여름 전용 시금치 ‘다크그린’과 ‘블랙다이아’는 노균병에 특히 강해 수확량은 물론 재배 편의성도 크게 향상시킨다. 다크그린은 더위에 매우 강해 동오시드가 더운 여름철에 특히 강력 추천하는 시금치다. 극만추대성으로 노균병에 매우 강하며 토양 적응성이 좋고 내습성이 뛰어나 위조병 내병성도 지녔다. 또한 수확기에도 작물이 망가지기 않고 밭에서 잘 버티는 재포성도 훌륭하다. 엽색은 매우 진하고, 모양이 우수하다. 엽면이 잘 서있어 작업하기에도 용이한 품종이다. 블랙다이아는 노균병에 매우 강한 품종이다. 잎의 색이 변하거나 시드는 등 노균병에 따른 피해 우려를 크게 줄인다. 또한 토양적응성이 좋고, 내습성도 훌륭해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재배안정성이 높다. 엽색이 매우 진하고 광택이 우수해 상품성이 뛰어나다. 내병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다수확 품종으로, 최고의 상품성을 보장한다. 동오시드 관계자는 “두 품종 모두 엽색 등 품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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