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福 꽃만개사은예금’ 선보여

농협상호금융, 감사의 마음으로 1억원 경품 쏟아진다!

농협  꽃만개사은예금선보여

농협상호금융감사의 마음으로 1억원 경품 쏟아진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2018(꽃만개사은예금을 6일 출시하고 4 6일까지 전국 농·축협을 통해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8(꽃만개사은예금은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본인의 목돈운용 계획에 맞추어 가입기간이자지급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비과세 또는 세금우대로도 가입이 가능하다가입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가입금액은 최소 5백만원 이상이다.

 

황금개띠해를 맞아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6가지 행운 이벤트를 통해 총 2,918명에게 순금골드바 10안마의자전기자전거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금년에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등록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참가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80명에게 순금 1농촌사랑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2018(꽃만개사은예금은 농·축협에  대한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기획상품이며 풍성한 사은행사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 밝혔다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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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배추 육종’ 민관이 함께 ‘새 판’ 짠다
여름철 고랭지 배추의 재배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품종 개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8월 21~22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농업시험장에서 ‘고랭지 배추 재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육종 전문가 공동연수(워크숍)와 현장 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민간 종자회사의 배추 육종가와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한다. 최근 여름철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이 반복돼 고랭지 배추재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반쪽시들음병, 꿀통 배추(결구 장해) 같은 생리장해와 병해충이 함께 발생하며, 품질은 물론 수확량까지 줄고 있다. 민간 육종가와 현장 연구자들은 단순한 재배 기술 개선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육종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현안 공유와 함께 해법을 모색한다. 첫날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진희 연구사가 ‘팁번* 증상과 반쪽시들음병 저항성 육종 현황’, 국립식량과학원 이영규 연구관이 ‘병해 방제와 육종 전략’, 원재희 전(前)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이 ‘고랭지 배추의 당면 과제와 미래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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