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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많은 ‘장류용’ 콩 품종 신청

농진청, 대찬‧선풍 품종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신청

수량 많은 장류용콩 품종 신청

대찬선풍 품종 2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신청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최근 개발된 장류두부용 콩 3품종을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종자 신청은 2 2()까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받고신청기간 이후에는 잔여량에 대해 3월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품종별 분양 계획량은 ‘대찬’ 5, ‘선풍’ 12, ‘대풍2’ 2 내외다. 포장 단위는 3kg이며 종자 가격은 1 8,000(단가 6,000/kg)이다품종 보급과 관련된 문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대찬은 장류 및 두부용 품종으로 기존의 대원콩만큼 종자의 겉모양이 우수하며 수량이 높다재배 시 잘 쓰러지지 않고 성숙기에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는다. 

콩 백알의 무게는 24.5g으로 대원콩보다 약간 적으나 종자가 매우 둥글고 색과 광택이 깨끗하다수량은 10a 330kg으로 대원콩보다16% 더 많다

선풍 ‘대풍2는 수량이 각각 10a 340kg, 345kg으로 대원콩보다 약 21% 더 많으며두 품종 모두 불마름병과 쓰러짐에 강하고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는다.

한편, ‘선풍은 콩바이러스병에 강하며 꼬투리 달리는 높이가 높아 기계수확이 가능하고, ‘대풍2는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곽도연 과장은 올해 보급될 콩 신품종들은재배안정성이 높고 수량이 많아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콩 신품종이 조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수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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