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 확산

NH농협카드 ‘농업의 공익기능’ 서명캠페인에 적극 앞장!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 확산

NH농협카드 농업의 공익기능서명캠페인에 적극 앞장!

 

NH농협카드(사장 이인기)는 범농협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한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서명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카드는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서명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11 13, 11 18 2회에 걸쳐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지난 11 13, NH농협카드 임직원은 자매결연마을인 경기도 파주 초리골마을을 방문마을 이장 및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서명운동을 실시하였으며서명운동 후에는 마을주민의 김장에도 함께 참여하여 일손을 도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11 18일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과천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서명운동을 실시하며농업의 공익적 기능이 헌법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NH농협카드는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NH농협카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업가치 헌법반영국민공감 서명운동 동참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영역을 통해 서명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1,000만명 서명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업가치 헌법 반영 국민공감 서명운동은 전국 NH농협 영업점과 하나로마트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정원, 스타벅스와 손잡고 ‘청년농업인’ 대상 커피 퇴비 200톤 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우수 청년농업인 21곳에 친환경 커피 퇴비 200톤을 무상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퇴비 지원은 농정원이 선정한 우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양 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정원은 지난 12월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퇴비 전달식을 열고, 수혜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농정원은 스타벅스와의 협력을 통해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지원하려 한다. 특히 해당 퇴비로 재배된 농산물이 다시 식품 원재료로 활용되도록 연계함으로써, 환경보호와 농업·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커피퇴비를 지원받는 청년농업인은 평택, 태백, 부산, 나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으며, 쌀, 콩, 참깨 등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경남 거창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청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정원, 스타벅스와 손잡고 ‘청년농업인’ 대상 커피 퇴비 200톤 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우수 청년농업인 21곳에 친환경 커피 퇴비 200톤을 무상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퇴비 지원은 농정원이 선정한 우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양 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정원은 지난 12월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퇴비 전달식을 열고, 수혜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농정원은 스타벅스와의 협력을 통해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지원하려 한다. 특히 해당 퇴비로 재배된 농산물이 다시 식품 원재료로 활용되도록 연계함으로써, 환경보호와 농업·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커피퇴비를 지원받는 청년농업인은 평택, 태백, 부산, 나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으며, 쌀, 콩, 참깨 등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경남 거창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청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