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16일 우도환 대표에게 황금마크 인증서 증정

‘안성마춤한우’,안전관리통합인증에 안성맞춤

안성마춤한우’,안전관리통합인증에 안성맞춤

김진만 원장, 16일 우도환 대표에게 황금마크 인증서 증정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에 따르면 안성마춤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안성마춤한우 브랜드가 HACCP 황금마크인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축산물인증원 김진만 원장은 16, 안성시 대덕면에 위치한 안성마춤축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우도환 대표이사에게 HACCP 통합인증서와 현판을 함께 전달했다.


안성마춤농협은 안전관리통합인증제가 시행되기 전인 20136월에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담심사관을 지정받아 특별교육과 맞춤식 현장 기술상담을 받는 등 그동안 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는 노력을 해왔다.


우도환 대표는 모든 단계에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은 차별화 된 축산물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안전하고 품질 좋고 소비자의 기대에 딱 맞는 안성마춤 축산물 공급이라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강호동 농협회장 '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 앞장!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6월 20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로 정하고, 영농철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전국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날이었음에도, 궂은 날씨조차 농협의 농촌일손돕기를 멈추게 하지 못했다.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외부 인력까지 포함한 약 1만 5천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경기도 화성시의 포도농가를 직접 찾아, 범농협 임직원 및 외부인력 등 약 500여 명과 함께 고령농, 독거농 등 취약농가와 폭설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포도봉지 씌우기, 포도 순치기 등의 작업을 실시하였다. 강호동 회장은 “6월은 1년 중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로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며, "고령화, 인건비 상승 그리고 최근 이상 기후 현상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촌현장에 농협 임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은 금년 영농인력 250만명 공급을 목표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20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영농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강호동 농협회장 '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 앞장!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6월 20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로 정하고, 영농철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전국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날이었음에도, 궂은 날씨조차 농협의 농촌일손돕기를 멈추게 하지 못했다.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외부 인력까지 포함한 약 1만 5천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경기도 화성시의 포도농가를 직접 찾아, 범농협 임직원 및 외부인력 등 약 500여 명과 함께 고령농, 독거농 등 취약농가와 폭설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포도봉지 씌우기, 포도 순치기 등의 작업을 실시하였다. 강호동 회장은 “6월은 1년 중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로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며, "고령화, 인건비 상승 그리고 최근 이상 기후 현상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촌현장에 농협 임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은 금년 영농인력 250만명 공급을 목표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20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영농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