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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축산환경관리원을 찾아서!...골칫거리 ‘가축분뇨’ 깔끔하게 해결 다짐

장원경 축산환경관리원 초대원장, ‘축산환경2030’ 비젼제시로 선진축산 앞당겨

현장을 달린다()축산환경관리원을 찾아서!

골칫거리 가축분뇨깔끔하게 해결할 것

장원경 초대원장, ‘축산환경2030’ 비젼제시로 선진축산 앞당겨

 

가축 분뇨문제가 수년째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문제해결을 위한 분뇨에 대한 액비화사업등을 추진해 왔으나 지역주민들의 악취민원과 함께, 급기야 토양에 대한 중금속 오염으로까지 지적을 받으면서 가축분뇨 문제는 또다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국내 축산업 발전이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축분뇨 문제해결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취지를 담아 재단법인 축산환경관리원(초대원장 장원경/사진)이 설립됐다. 현장을 찾아 장원경 초대원장의 얘기를 직접 들어봤다.<편집자>

 

-조직은 어떻게 되나?

현재는 13부로 인원은 18명인데, 앞으로 280여명까지 조직을 확대시켜 각종 가축분뇨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

 

-재단의 주요 사업들은 어떻게 되나?

축산분야 악취저감 컨설팅입니다.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되는 악취 현황과 악취저감 컨설팅 실시한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악취관리 개선한다. 공동자원화시설의 악취방지시설 가동상태(가동율)를 파악하여 시설관리 방안 제시한다.

, 악취관리 매뉴얼 제작보급을 하고 축산농가 처리시설의 축종별·시설별 악취관리 방안을 종합한 악취관리 매뉴얼도 제작할 것이다.”

 

-가축분뇨 통합관리 시스템 추진에 대해 설명해 달라?

전국 공동자원화시설과 액비유통센터의 가축분뇨 자원화관리 시스템 활용도를 증진, 전자인계시스템과 연계되는 것이다. ·액비 유통협의체 운영 활성화하는데, ·액비 유통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여 지역별 자연 순환형 농업 체계 구축하고 전국 가축분뇨 지도를 제작하려 한다. 지역별 가축분뇨 배출, ·액비화, 정화 및 에너지화 기술 등의 체계적인 수치 정보를 지도로 구현, 정책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에서는 또, ·액비 관리지침도 마련하고 있다. 액비저장조, 액비살포지 조사로 현장 문제점 파악하여 표준화 된 관리·운영 지침이 될 것으로 본다.”

 

-재단의 설명대로라면 퇴·액비 품질 개선도 주요사업으로 잡아 놓고 있는데?

그렇다. ·액비 품질기준을 마련하여 퇴·액비 품질관리 기반을 확립하고, 가축분뇨 처리단계별 비용분석을 하여 공동자원화시설과 액비유통센터의 단계별(수거-처리-살포) 비용 조사하여 처리시설 경영개선 방안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가축분뇨관련 종사자 교육을 하게 되는데, 가축분뇨관련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홍보한다. , 축산환경 전문가 육성 교육도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17년까지 가축분뇨 컨설턴트 300명 육성 목표로 기초교육과 심화 교육을 마친 전문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지역단위 전문가 활용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등의 문제 해결전문가를 육성시켜 관리될 것이다.”

 

-환경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전략은 어떻게?

가축분뇨 배출, 이용 실태조사 및 대응 전략 마련하고 무허가 축사 제도에 대한 제도개선 및 농가 대응 지원할 것이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한다.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처리기술을 평가하여 축산농가에 정보를 제공한다. 산지생태축산농장 시범조성사업 지원 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대상자 및 공법선정 지원한다.”

 

-끝으로 내년 예산확보와 중장기 계획은?

재단이 이제 설립돼 내년 예산은 20억원 가량 확보돼 있으나, 이번 연말까지 축산환경2030’에 대한 우리 재단의 비젼을 제시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렇게 해서 가축분뇨 문제에 대한 각 분야별 실행사업을 가져오게 되면 일손이 바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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