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김우남 의원‧한농연 ‘가락시장 거래제 합동토론회’

2015년 2월 24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김우남 의원한농연 가락시장 거래제 합동토론회

2015224()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가락시장 거래제도의 합리적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김우남 국회의원(제주시 을)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진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김성응)가 공동주최하는 가락시장 거래제도의 합리적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224()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거래제도와 관련하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는 시장도매인제를 도입하여 현재 운영중인 상장경매제와 함께 병행할 것이라는 방침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락시장은 전국 농산물의 기준가격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기 위해서는 어느 때 보다도 신중해야 하며, 제도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합회에서는 224일 학계, 전문가, 출하자인 농업인을 초청하고 본 토론회 개최를 통해 시장도매인제에 대한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보고, 농산물 유통의 핵심축인 가락시장 거래제도에 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여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합리적인 제도를 모색하고자 한다. 유통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하림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 선보여
“우리 아이 첫 스프”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감자 크림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옥수수 크림스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의 원물 재료에 국산 1급A 우유와 유크림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액상형 크림스프다. ‘감자 크림스프’는 촉촉하게 찐 국내산 감자에 양파를 더해 뭉근하게 끓여낸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단호박 크림스프’는 국내산 단호박과 고구마를 함께 끓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으며, ‘옥수수 크림스프’는 곱게 간 옥수수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은 15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알맞은 양이다. 나트륨 함량은 190~330mg 수준으로 부담이 없으며, 건더기 없이 원물을 곱게 갈아 만들어 저연령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약 4분간 데우거나, 개봉 후 포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하림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 선보여
“우리 아이 첫 스프”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감자 크림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옥수수 크림스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의 원물 재료에 국산 1급A 우유와 유크림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액상형 크림스프다. ‘감자 크림스프’는 촉촉하게 찐 국내산 감자에 양파를 더해 뭉근하게 끓여낸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단호박 크림스프’는 국내산 단호박과 고구마를 함께 끓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으며, ‘옥수수 크림스프’는 곱게 간 옥수수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은 15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알맞은 양이다. 나트륨 함량은 190~330mg 수준으로 부담이 없으며, 건더기 없이 원물을 곱게 갈아 만들어 저연령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약 4분간 데우거나, 개봉 후 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