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밭' 농업기계화에 매진

강원도형 밭 농업기계 촉진 표준화 실증 현장 연시회 개최
강원도농촌지도자가 농업기계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

 

(사)한국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회장 곽달규)에서는 지난 5월 7일 강원도농촌지도자 임원 및 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 두촌면 율무포장에서 강원도형 밭 농업기계 촉진 표준화 실증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논 농업 기계화율이 98%이상인데 비해 밭 농업 기계화율은 60%에 그치고 있다. 특히 2018년 기준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파종·정식기 9.5%, 수확기 26.8%로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선도농업인으로서 농업·농촌을 이끌어가고 있는 (사)한국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에서는 홍천군을 시작으로 7개 시군 8명의 회원들 대상으로(율무, 콩, 옥수수, 들깨, 배추 등) 전국 최초로 강원도 형 밭 농업기계화 촉진 표준화 실증시험 사업을 추진한다.

 

곽달규 (사)한국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장은 강원도형 밭 농업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강원도농업기술원을 비롯한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산업체 등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강원도 지형과 농법에 맞는 농업기계를 개발, 보급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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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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