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촌公, 우기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장마전선 북상하며 7월 초 시작될 장마에 대비한 인력 운영
시설물 정밀 안전점검 및 긴급조치 위해 시설물점검119센터와 지방기술지원단 상시 운영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장마철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재난안전종합상황실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6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첫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와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마기간은 예년 보다 짧으면서도 장마전선이 매우 유동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재해 상황이 자주 발생되는 만큼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대비체제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마에 대비해 지난 5월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우기대비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에 따라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경계수준은 ‘주의’단계로, 섬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확대될 경우는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상황에 따라 상황전파와 재난대비에 돌입한다. 전국적으로 대규모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심각’ 단계로 격상 운영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와 인력지원과 복구 작업을 하게 된다.

 

더불어 ‘시설물 점검 119센터’와 ‘지방기술지원단’을 상시 운영해 안전점검과 폭우 등 재해 발생 시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하고 있는 만큼 자연재해와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대응해 농어민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공사 전직원의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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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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