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도시농협' 농산물판매사업에 매진해야

농협중앙회, ‘도시농협 발전방안 심포지엄’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최근 허식 부회장과 도시농축협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중앙회 집행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협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농협의 역할제고 추진현황 점검 및 우수 사례발표, 도시농협 발전방안 발표를 통해 도시농협의 현재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도시농협의 농산물 판매사업 확대, 도시농협의 정체성 확보 방안 및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사회공헌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농협 역할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허식 부회장은 “농민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추구했던 기존의  효율과 경쟁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과 농축협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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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은도매시장 '하역대란' 장기화 방치!...출하농민들 '법인공모' 철회 강력 촉구!
대전중앙청과 '하역대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출하 농민대표들이 '졸속으로 내놓은 도매법인 공모'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본지 유튜브영상 참조>을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출하주와 농민단체들은 첫째, 유통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도매시장 불법 현수막과 불법적인 깃발들을 즉각 철수할 것과 둘째, 대전시의 무도한 '도매법인 공모제' 발언 철회와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본지 2월 13일 보도에 이어서 여기에, 대전도매시장의 하역중단 사태를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대전시의 무책임 비난과 함께 녹지농생명국장의 즉각적인 사퇴도 함께 촉구하고 있다. ​ 한편, 특별법인 농안법으로 관리되고 있는 국가 중앙공영도매시장인 대전시 노은동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을 둘러싸고 걸려 있는 프랑카드에서 이들의 고민이 담겨 있다. 또, 대전 노은도매시장 주변에 내걸린 각양각색의 프랑카드 주장 내용들<본지 유튜브동영상1.2.3 참조>에서 하역노조와 도매법인간의 불협화음도 심상치 않다. 한편, 출하 농민대표들은 "대전시 무능행정을 규탄하며, 농안법 무력화와 하역비를 맘대로 인상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대전시와 농식품 등 관계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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