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우바이오, 농협 더 알리기 결의대회

최유현 사장 "농촌의 공익적 가치 알리는데 힘 쏟을 것"

농우바이오(대표 최유현)5 25(수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협 더 알리기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이 하는 일을 더 많이 알림으로써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행사이다.

 

결의문을 통해 농협을 더 알리고 농협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농업의 가치 제고와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솔선수범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선서를 통해 농협 더 알리기 실천을 다짐하는 형태로 진행 됐다.

 

결의문은 오천만 국민의 삶의 근간이 되는 농업·농촌의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농협 더 알리기에 앞장 설 것농업인과 국민에게 농협이 잘 하고 있는 일을 적극 알리고 농협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 할 것, 하루 한건 이상 홍보를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 할 것, 농심(農心)을 가슴에 안고 홍심(弘心)으로 무장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솔선수범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최유현 대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이 하는 일을 더 많이 알림으로써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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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왕성한 농작물 생육기... 균형잡힌 웃거름 필수!"
봄철 파종과 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밑거름과 웃거름 시비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밑거름은 작물 파종이나 정식 전에 토양에 비료를 미리 공급해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생육 단계에 따라 추가로 주는 웃거름은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시기별로 적절한 시비를 통해 작물의 생산성과 수확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웃거름은 밑거름 살포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작물의 종류와 생육상태에 따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을 알맞은 시기에 적정량 시비해 양분 흡수를 원활하게 해야 비절현상에 의한 생육 불량과 품질 저하, 수확량 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웃거름은 밑거름과 달리, 작물이 현재 필요로 하는 양분 공급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비효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조비가 선보이는 웃거름 알부자NK, 스피드NK, 스피드추비는 일반적인 추비 성분인 질소(N), 칼리(K)에 인산(P)를 추가하고, 고토와 붕소 성분까지 알맞은 비율로 함유해 작물의 잎과 줄기 생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알부자NK는 치요다 성분이 함유돼 빠른 흡수를 돕고, 스피드NK와 스피드추비는 질산태질소 성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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