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단협,축산업 발전과제 '대선공약' 시동!

- 축단협, ‘축산업 생존을 위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7월 중 출범키로
- 온라인마권, 축발기금 축소, 외국인 주거강화, 유기질비료 등 축산현안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는 6월 22일(화)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축산업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축단협·축협조합장협의회·축산관련학회협의회가 공동 참여하는 축산업 생존을 위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축산업비대위’)를 구성·운영키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축산업비대위는 축산발전과제 대선공약 채택, 대체단백질 관련 범축산업계 대응방안 강구, 근본적인 축산업 환경규제 해결(탄소중립, 양분관리제 등)을 활동 목표로, 대표자기구 및 실무자기구를 운영키로 하였다. 이와 관련, 7월 중 축산업비대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축단협 대표자들은 “2022년도 농식품부 예산안, 온라인마권발매 법안, 축산발전기금 축소, 외국인 주거시설 강화,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지방이양 등 굵직한 축산현안이 있음에도 농식품부가 제 역할을 못한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농식품부가 축산농정을 올바르게 펼 수 있도록 축단협 차원에서 대정부·대국회 농정활동 강화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하였다.

한편, 축단협 이승호 회장은 “현재 축종을 불문하고 축산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취임당시 약속한 바와 같이 축단협의 구심점 및 대외활동 강화를 통해 ‘강한 축단협’으로 거듭나 정부의 실정(失政)을 바로 잡겠다”며 재차 강조하였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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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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