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사냄새' 줄이는 신기술 찾아요!

축산환경관리원, 축산현장에 적용 가능한 분뇨처리, 악취저감 관련 우수기술 발굴‧전파 위한 기술 공모!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축산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기술을 발굴 및 전파하기 위해 5월 7일까지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 기술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기술 공모에는 △가축분뇨 처리기술(퇴·액비 자원화, 에너지화, 정화) △악취저감 기술 등 크게 2개 분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국내 축산분야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 등이며, 퇴비화‧액비화‧정화 및 에너지화 처리 기술이 개발 완료되었거나 실용화된 공법‧장치가 해당된다.

처리효율 등 평가를 위해 현장적용 실적이 있어야 하며, 미생물제제, 소‧탈취제 등 단순 살포에 의한 악취저감기술은 신청이 제한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기술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업역량, 기술의 특장점, 경제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우수기술로 선정된 3건은 하반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추천하고, 종합점수 60점 이상을 득한 기술은 책자로 제본하여 전국 지자체 등에 배포‧홍보할 계획이다.

 

평가는 축산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실시하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종합점수 60점 이상 신청자 중 고득점 순으로 우수기술을 선정하게 된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이번 기술 공모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여 축산분야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 문제 해결은 물론, 관련 산업 발전과 다양한 기술‧솔루션 확보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대아청과, ‘2026년산 저장무 전수조사’ 결과발표...전년대비 16% 증가
국내 최대 무·배추 거래 도매시장법인인 대아청과(주)(대표이사 이상용)는 4월 14일 ‘2026년산 저장무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2026년산 저장무 총량은 40,200톤으로 전년(34,800톤)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지난해 재배면적 감소와 생육기 잦은 우천으로 월동무 작황이 부진했던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로, 평년대비로는 16%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올해는 소비 부진이 지속된 영향으로 시장 내 체감 물량은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단순한 전년 대비 증가만으로 공급이 크게 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저장무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돼 5월 초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후기작인 봄무는 현재까지 생육 상황이 양호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생산 단수는 평년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물량은 5월 말까지 출하될 예정이며, 이후 6월부터는 봄무로 출하가 전환되어 공급 공백 없이 안정적인 수급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올해 저장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준이며, 시장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대아청과, ‘2026년산 저장무 전수조사’ 결과발표...전년대비 16% 증가
국내 최대 무·배추 거래 도매시장법인인 대아청과(주)(대표이사 이상용)는 4월 14일 ‘2026년산 저장무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2026년산 저장무 총량은 40,200톤으로 전년(34,800톤)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지난해 재배면적 감소와 생육기 잦은 우천으로 월동무 작황이 부진했던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로, 평년대비로는 16%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올해는 소비 부진이 지속된 영향으로 시장 내 체감 물량은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단순한 전년 대비 증가만으로 공급이 크게 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저장무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돼 5월 초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후기작인 봄무는 현재까지 생육 상황이 양호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생산 단수는 평년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물량은 5월 말까지 출하될 예정이며, 이후 6월부터는 봄무로 출하가 전환되어 공급 공백 없이 안정적인 수급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올해 저장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준이며, 시장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