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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시장' ..."때 놓치지 말고 담아가요~"

- 농협유통 "어수리나물, 해방풍, 부지갱이, 세발나물, 달래 등 각종 봄나물 선보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은 어수리 나물, 해방풍 나물, 부지갱이 나물, 세발 나물, 달래 등 다양한 봄나물을 선보인다.

 

어수리 나물은 향이 좋고 부드러우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다 하여 ‘어수리’라 이름이 붙여졌다. 뿌리는 약재로 사용하여 왕삼(王蔘)이라고 불리며, 동의보감에는 피를 맑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다.

 

해방풍 나물은 향긋한 봄 내음과 쌉싸름한 맛이 나는데, 생선의 비린내와 육류의 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무쳐서 먹거나 장아찌를 담아 먹으면 좋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봄나물은 열량이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겨울에 부족했던 영양소 보충에 좋을 뿐 아니라 아삭하고 상큼한 향이 입맛을 돋우어 준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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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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