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목우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2관왕 화제

- ‘주부9단 빅라운드햄’ 대상, ‘본레스햄’ 최우수상 수상으로 품질 경쟁력 입증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최근 aT센터에서 개최한 제11회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프레스햄 부문 대상(주부9단 빅라운드햄)과 최우수상(본레스햄)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육가공품 전문 품평회로, 원료의 우수성, 제조 공정의 완성도, 위생 및 안전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대상을 차지한 ‘주부9단 빅라운드햄’은 국산 돼지고기 함량 92% 제품으로, 600g의 넉넉한 용량과 국산 마늘 풍미가 특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레스햄’은 국산 돼지고기 볼깃살의 순살코기를 특제양념으로 숙성한 뒤 훈연·가열한 프리미엄 수제햄이다.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는 “이번 수상은 국산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려는 목우촌의 품질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협목우촌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육가공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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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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