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정원, '농식품 통계 활성화 온라인 워크숍'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농식품 통계 활용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통계 활성화 온라인 워크숍’을 9일 개최했다.

 

행사는 농정통계 실무자들의 소속감 증진 및 농식품통계 행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온나라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워크숍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 등 농식품 통계를 활용하는 7개 기관 담당자(58명)가 참석해 농식품 통계 활성화 방안과 농식품부의 ‘21년도 주요 통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농식품 통계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통계업무 수행 시 유연한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충남대학교 이석훈 명예교수의 ‘통계 인식 및 마인드 제고’ 강연이 열렸고, 이어 연세대학교 문명재 교수의 ‘포스트코로나-19 시대, 미래정부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책설계 중요성을 다룬 강연이 진행되었다.

 

신명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농식품 통계 담당자들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고 농식품 통계의 활용방안과 농식품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생분해성 높인 새 '멀칭필름' 개발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3월 17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생산 현장을 찾아 연구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사용 후 토양에 묻으면 수년 이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제품이다. 기존 멀칭필름과는 달리 회수하는 노동력이 들지 않아 농가 선호도가 높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제훈 원장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기존 멀칭필름보다 강도나 신축성 등 물리적 특성이 약해 일부 필름은 작물 재배 기간 중 분해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라며 내구성과 생분해성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체, 대학과 협력해 내구성과 생분해성이 개선된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개발하고 있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삼중 구조로 여름용 제품은 조기 붕괴를 억제하고, 겨울용 제품은 생분해성이 향상된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제품을 농가 현장에 적용해 사용 중 내구성, 사용 후 분해도, 작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 중이다. 성 원장은 “원래 목표한 대로 올해 출시 된다면 농가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환경 영향은 적은 새로운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보급될 수 있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생분해성 높인 새 '멀칭필름' 개발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3월 17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생산 현장을 찾아 연구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사용 후 토양에 묻으면 수년 이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제품이다. 기존 멀칭필름과는 달리 회수하는 노동력이 들지 않아 농가 선호도가 높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제훈 원장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기존 멀칭필름보다 강도나 신축성 등 물리적 특성이 약해 일부 필름은 작물 재배 기간 중 분해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라며 내구성과 생분해성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체, 대학과 협력해 내구성과 생분해성이 개선된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개발하고 있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삼중 구조로 여름용 제품은 조기 붕괴를 억제하고, 겨울용 제품은 생분해성이 향상된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제품을 농가 현장에 적용해 사용 중 내구성, 사용 후 분해도, 작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 중이다. 성 원장은 “원래 목표한 대로 올해 출시 된다면 농가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환경 영향은 적은 새로운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보급될 수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