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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국회나눔대상

장원석 국민성공시대 상임대표 대회사

1회 대한민국국회나눔대상

장원석 국민성공시대 상임대표 대회사

 

1회 대한민국국회나눔대상이 2017 12 28일 국회에서 대한민국국회나눔대상위원회와 주대한민국국회나눔포럼이 공동개최로 열렸다

대회사는 공동대회장 양승조(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장원석(국민성공시대 상임대표)가 했으며축사는 유승희 3선 국회의원과 윤은기 ()국민성공시대 공동대표가 했다사회는 이명순 방송인과 정지훈 로컬파워뉴스 아나운서가 보았으며사무총장 윤 현은 내빈들을 소개하고녹색환경합창단의 식전공연과 소리나하모니카앙상블희망천사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수상자 전원의 단체 촬영 후 시상식 순으로 행사를 마쳤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는 나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회에서 나눔CEO최고위 과정을 8기까지 진행했으며대한민국 대표강사 33대한민국 명강사 33인을 선발하여 그들의 옥고를 엮은 소중한 지식의 산물을 8년째 발행해오고 있으며노블리스 오블리주 등을 실천하기 위해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 헌혈 릴레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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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아니냐?...'가루쌀' 정책 따져
윤석열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었던 가루쌀(분질미) 정책이 2년 만에 목표를 대폭 하향조정하고,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시장성을 검증할 기본 데이터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농정 실패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22년 6월 발표한 가루쌀(분질미) 정책의 생산목표를 지난 2024년 12월 전격 하향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당초 2025년 가루쌀 생산 목표는 면적 15.8천ha, 생산량 7.5만 톤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의 개선방안(수정안)에는 면적 9.5천ha, 생산량 4.51만 톤으로 모두 39.9% 하향조정했다.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신이 내린 선물’이라 극찬했던 가루쌀 정책이 시행 2년 만에 ‘속도 조절’이라는 미명 하에 사실상의 정책 실패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루쌀 제품화 지원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정작 가장 핵심인 ‘시장성’을 검증할 데이터조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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