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귀농·귀촌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귀농귀촌 창농과정’ 교육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귀농귀촌 창농과정교육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미래농업지원센터는 10 26일부터 3개월간 5회합 과정으로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창농과정교육을 실시했다.

 

귀농귀촌 창농과정교육은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맞춤식 교육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미래농업과 6차산업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창농을 위한 사업계획수립 등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신한대학교 손태식 교수의 귀농귀촌 정책 지원제도 및 귀농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영농기술 확보 전략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방안, 재배작목 및 정착지 선택창농계획서 실습귀농선배와의 대화우수농장현장탐방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미래농업지원센터 이대엽 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 교육을 강화하고,체험형회합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 후에도 센터만의 특화된 ONE-STOP컨설팅을 통해 생산에서 판로에 이르기 까지 지속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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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가 9월 3일 임시총회를 열고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과 경남단감원예농협(조합장 길판근)의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로써 연합회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충북원예농협, 제주감귤농협 등 기존 20개 회원농협에 이어 총 22개 과수 전문농협, 5만여 농업인이 참여하는 전국 조직으로 거듭나게 됐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품목별 전문농협 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통해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01년 설립됐다. FTA와 DDA 등 대외개방에 대응해 전문화·규모화를 이루며 국내 과수농가의 실질적 이익 증진과 산업 발전을 도모해왔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은 연합회는 최근 가입 회원 확대를 계기로 전국단위 조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과수농협연합회는 그동안 국내 대표과실공동브랜드 ‘썬플러스’를 개발, 전국 회원농협 및 과실전문 APC(산지유통센터)와 연계해 고품질 과실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또 2008년 10월 국내유일의 ‘중앙과수묘목센터’를 준공하여 연간 100만주 규모의 과수 무병묘 보급으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오는 11월 27~29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대한민국 과일산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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