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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씨앗으로 재배한 우리농산물 판매에 더 정성 쏟는다!

농협 청과사업국,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국산종자 고추, 양파, 방울토마토 등 선보여

농협씨앗으로 재배한 우리농산물 판매에 더 정성 쏟는다!

농협 청과사업국,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국산종자 고추, 양파, 방울토마토 등 선보여

종자산업은 식량주권과도 직결, 해외 로열티 절감의 경제적 가치 이상의 중요성

농협(회장 김병원)817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국산종자로 재배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우수한 국산 종자로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려 국산종자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장경쟁력을 갖춰 국산종자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고추, 양파, 대파, 노란대추방울토마토 등 국산종자 농산물을 위주로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하여,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리종자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산종자 산업의 발전은 해외 종자 기업에 지불되는 로열티가 줄어들어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국산 농산물 구입이 가능해지고, 농업인은 농가수취가격을 높일 수 있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종자주권 확립 차원에서 자국의 종자산업 발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는 국산 종자로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께 대대적으로 선보여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려드리고, 구입 시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자 한다, “종자 산업은 식량 안보와도 직결된 중요한 미래 산업으로, 농협의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한 판로 지원과 소비촉진 행사 등 국산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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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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