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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KISTOCK 2017’ 국제축산박람회 추진위원장

국제축산박람회 준비 ‘차곡차곡’...“미래 잇는 친환경·상생 축산으로”

차/한/잔-김홍길 ‘KISTOCK 2017’ 추진위원장

국제축산박람회 준비 차곡차곡

김홍길 위원장 미래 잇는 친환경·상생 축산으로

축산 생산자단체 공통 주제 학술행사

 

2017년에는 축산 농가는 물론 소비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위상 고양은 물론 보다 축산과의 교감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되고 있다.

2017 한국국제축산박람회의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홍길 ()전국한우협회 회장<사진>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한우 숯불구이 행사장에서 만나 박람회 추진에 대해 얘기를 들어 봤다.<편집자>

 

-축종별 공통 관심사 국제 학술행사도 준비 된다는데?

김 위원장= 축산농가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국내 축산 공통의 주제로 국제 학술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가축질병 등 축종 별 개별 사안에 대한 학술행사나 사료 등 기업체 세미나 또한 다양하게 개최될 예정이어서 축산농가와 축산업계 종사자, 관련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긍정 축산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다는데?

김 위원장= 그렇다. 최근 산업계 전반의 주요 화두인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을 축산 ICT와 접목해 축산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 여러 모범적인 농장을 VR(가상현실)로 구현해 직접 가보지 않고도 ICT가 구현된 농장 사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도와 함께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축산과 ICT가 접목된 사례와 그 적용 방안 등 미래 축산을 준비하는 여러 시도가 주목받을 예정이다.

-축산 농가를 넘어 소비자와 함께하는 행사는 어떻게 준비되는가?

김 위원장= 기존 축종 별 시식행사나 여러 체험행사와 더불어 소비자들과 함께 하기 위한 방안이 보다 적극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국내의 다양한 축종의 엄선된 축산물에 대한 할인판매는 물론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워먹을 수 있는 국내 축산물 할인판매 및 즉석 숯불구이 행사가 박람회 2일차인 922()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한우를 비롯한 한돈, 양계, 낙농육우, 오리 등 다양한 축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소비자로 북적이는 박람회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감사합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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