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협중앙회, 농업ㆍ농촌에 대한 관심은 우리 농축산물 사랑으로부터!

중견기업 CEO등 50여명 초청하여 농협사업의 이해와 비전 설명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은 우리 농축산물 사랑으로부터!

중견기업 CEO50여명 초청하여 농협사업의 이해와 비전 설명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계열사인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3인재개발원(서초구)에서 인간개발연구회(회장 장만기) 회원 50여명을 초청하여 농협의 사업현황과 비전을 설명하고, 농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1975년 설립 된 인간개발연구원은 김황식 전 국무총리,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김영환 의원, 고려대학교 염재호총장 등을 비롯한 대학교수들이 좌장을 맡고 중견기업 CEO 300여명의 회원들이 정기적인 세미나와 강연을 갖고 있다.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올 추석에도 우리 농축산물 소비 붐이 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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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지속형 체험 프로그램 통해 소비자 인식 제고 나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소비자 대상 육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충남 예산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30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육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직접 체험을 통해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축사 현장에서 사육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육우의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육우가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되는 국내산 전문 고기소임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으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조재성 위원장은 “육우는 우리나라에서 자란 100% 국내산 소고기다.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육우를 인식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직접 현장을 보고 나니, 육우가 고기소로 사육되는 국내산 소고기라는 점이 확실히 와닿았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소고기로서 식탁에 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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