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유통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유통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 접수
- 공사 업무 관련 농수산물 유통 및 안전·보건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공사 혁신 및 사회적 가치 과제 발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14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민주적 의사 결정과 주민 참여 실천을 통해 공사 업무 혁신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 창출, 안전 관리 향상을 위한 참신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는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와 유통 효율화”, “규제개혁”, “사회적 책임 이행”, “안전·보건”, “일하는 방식 개선” 5개 분야로 진행하며 공사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당선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향후 공사 업무 및 혁신 과제에 반영하여 실천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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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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