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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의원, “제 19대 국회 환경 베스트의원” 선정

친환경항만 조성, 적조구제물질 R&D 지원 등 친환경 사회 위해 꾸준한 대안 모색

윤명희 의원, “19대 국회 환경 베스트의원선정

19대 국회의정활동 평가 31관왕 기록!!

친환경항만 조성, 적조구제물질 R&D 지원 등 친환경 사회 위해 꾸준한 대안 모색

 

새누리당 윤명희 국회의원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뽑은 '19대 국회 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3년 간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등 국민 생활환경과 국가 환경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중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가치를 평가해 국회 환경 베스트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친환경 항만(그린포트)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방향 토론회를 개최하고 적조제어를 위한 적조구제물질 관련 연구를 대학과 일반 연구기관으로 확대하여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친환경 사회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왔다.

 

또한 공공사업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 주변 환경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는 사후환경영향 조사제도에 관한 환경영향평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여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썼다.

윤명희 의원은 이제 친환경은 21세기의 중심가치가 되었다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경기도 이천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데, 20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환경노동위원회에 들어가 부당한 규제는 혁파하면서도 이천의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농정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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