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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창농ㆍ귀농박람회에서 귀농 연구성과 소개

aT에서 창농·귀농박람회 열려...농산촌 활력 불어 넣는 기회제공

국립산림과학원, 창농귀농박람회에서 귀농 연구성과 소개

aT에서 창농·귀농박람회 열려...농산촌 활력 불어 넣는 기회제공 

   

참살참살이에서 로하스(LOHAS)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식 변화에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맞물리면서 귀농귀촌 인구는 지난 5년간 11배가 증가했지만 우리 농산촌의 경제문화복지 여건은 여전히 낙후되고 침체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828()부터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서 농산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여러 분야의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밤, 호두, 헛개나무, 표고 등 단기소득 창출이 가능한 신품종과 이를 이용해 부가가치를 높인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가공품이 선보일 뿐만 아니라, 농산촌의 연중 소득 창출을 위해 밤나무 재배지에서 산나물과 닭을 키우는 산림복합경영모델, ‘산지양계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산림이 주는 문화적휴양적 가치를 활용해 귀농귀촌으로 얻을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와 함께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농산촌형 목조주택모델이 소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림청 부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김명길 박사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농산촌 소득증대품목 및 복합경영모델, 산림복지 프로그램 등의 성과를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라면서, “은퇴 후 노년에 꿈꾸는 귀농귀촌이 아닌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기회를 제공해 도약의 발판이 되는 희망의 귀농귀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농산촌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여, 더 나은 성과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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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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