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농협중앙회 축산경제사업! '열정과 공감의 축산경제!'

열정과 공감의 농협축산경제!!!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이기수)에서는 열정과 공감의 축산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고 있는 2015년도 축산경제부문 사업 결의를 다지는 경영목표 달성 협약식을 가졌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집행간부는 총 2조원, 안성팜랜드분사 100억원의 사업 목표와 축산 생산기반 강화, 가축방역 역량강화, 농협사료 경쟁력 강화, 현장중심 컨설팅 및 자원순환 농업 활성화, 판매농협 구현, 위생안전 관리 강화 등의 실천과제를 담았다.

한편,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대표는 경영목표를 기필코 달성하여 농협 축산경제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성과를 이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집행간부들을 필두로 모든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금년도 사업추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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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와 함께,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삼성 법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한국산 닭고기를 활용한 ‘K-급식 체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베트남, 중국, 헝가리 3개국에서 해외 단체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 메뉴 개발 시 K-푸드를 적극 활용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직영하는 마트 내 K-푸드 입점 품목을 꾸준히 늘려 K-푸드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T와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10월 국산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베트남 최대 수출 품목인 한국산 닭고기의 소비 저변과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삼성 법인 내 9개 사업장에서 총 3차례 진행됐으며, 한국 영계를 활용한 삼계탕, 옛날통닭 등 1만 8000식의 특식이 제공됐다. 특히 한국의 초복과 중복 시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며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는 한국식 식문화를 소개해 현지 반응을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삼계탕 부재료를 비롯해 향후 공장 내 미니마트에 입점 예정인 다양한 K-푸드를 전시·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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