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신보,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위한 보증지원 확대

- 농신보 보증지원 통해 스마트팜 개소한 청년창업농 찾아 현장의견 청취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유찬형, 이하 ‘농신보’)은 10일 전북 무주 소재 스마트팜 ‘무주원’(엽채류 생산)을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중앙회 이방현 농신보 담당상무와 무주원 대표인 청년농업인 한경훈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확산과 귀농·귀촌인에 대한 보증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농신보는 지난 2021년 스마트팜 육성 부문에 812억원, 창업농 육성 부문에 3,753억원을 보증 지원하여 청년농어업인들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현장 의견 수렴을 거친 후 2022년도에는 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무주원 한경훈 대표는 “농신보 지원으로 올해 2월에 스마트팜을 개소하고, 국내 최초로 드라이하이드로포닉스(건식수경재배) 시스템을 도입하여 품질 좋은 엽채류를 대형 유통업체에 공급할수 있게 되었다”며, “연간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공사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이방현 상무는 “농신보 지원을 받은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사업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위한 보증지원을 확대하여 농어촌경제 활력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신보에서는 8조 2천억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며, 청·장년 창업농 및 스마트팜 지원 등 미래 첨단 농업 육성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우, 세계 미식의 중심!...싱가포르서 글로벌 프리미엄 위상 강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세계 경제와 미식의 중심지로 꼽히는 싱가포르에서 한우의 본격적인 수출 행보를 알리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6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를 개최하여 한우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현지에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유통·외식 산업 관계자, 언론 및 KOL을 대상으로 한우의 다원적 가치와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해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한우자조금은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현지 식품 시장의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한우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싱가포르 내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적 시장 공략과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만나 한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구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영남투자금융센터' 오픈...지역 농식품 투자정보 전초기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4일 동대구역(KTX) 내 ‘농식품모태펀드 영남 투자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영남권 농식품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투자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기존 예천 센터를 교통의 요충지인 동대구역사 4층으로 이전해, 약 154.2㎡(46평) 규모의 전문 상담 및 업무 공간을 갖췄다. 센터에는 농금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영남권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투자 상담을 제공한다. 농금원은 이번 이전을 통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 접근성이 낮았던 영남권 경영체들에게 최적의 지리적 편의성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중심의 밀착형 네트워크 구축으로 투자유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앞으로 ▲지역 거점 업무 인프라 제공 ▲피투자기업 네트워크 공간 ▲농식품모태펀드와 연계한 투자·경영 지원의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영남권 농식품 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지역의 농식품기업들이 투자정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영남 센터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