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 나눔행사

이준흥 장장, 장애인의 날! 봄김치 나눔 행사 참여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 나눔행사

장애인의 날 봄김치 나눔 행사 참여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 직원들은 4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나눔축산 활동의 일환으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420가정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이웃사랑 봄김치 나눔잔치는 부천시와 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주관하여 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한 부모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로, 부천시 오정구 원혜원 의원과 200여 명의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총 3톤의 김치를 담궜다.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은 직원들 및 협력단체가 모금한 후원금 100만원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였으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5명의 직원들이 복지관 야외 주차장으로 나와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는 등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준흥 장장은 따뜻한 봄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나눔과 돌봄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앞으로도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 직원과 부축사모(부천과 축산물공판장을 사랑하는 모임)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다짐했다. 축산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강호동 농협회장 '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 앞장!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6월 20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로 정하고, 영농철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전국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날이었음에도, 궂은 날씨조차 농협의 농촌일손돕기를 멈추게 하지 못했다.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외부 인력까지 포함한 약 1만 5천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경기도 화성시의 포도농가를 직접 찾아, 범농협 임직원 및 외부인력 등 약 500여 명과 함께 고령농, 독거농 등 취약농가와 폭설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포도봉지 씌우기, 포도 순치기 등의 작업을 실시하였다. 강호동 회장은 “6월은 1년 중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로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며, "고령화, 인건비 상승 그리고 최근 이상 기후 현상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촌현장에 농협 임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은 금년 영농인력 250만명 공급을 목표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20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영농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강호동 농협회장 '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 앞장!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6월 20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로 정하고, 영농철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전국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날이었음에도, 궂은 날씨조차 농협의 농촌일손돕기를 멈추게 하지 못했다.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외부 인력까지 포함한 약 1만 5천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경기도 화성시의 포도농가를 직접 찾아, 범농협 임직원 및 외부인력 등 약 500여 명과 함께 고령농, 독거농 등 취약농가와 폭설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포도봉지 씌우기, 포도 순치기 등의 작업을 실시하였다. 강호동 회장은 “6월은 1년 중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로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며, "고령화, 인건비 상승 그리고 최근 이상 기후 현상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촌현장에 농협 임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은 금년 영농인력 250만명 공급을 목표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20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영농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