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다이닝 펍 ‘헌터스문’ 그랜드 오픈
‘헌터스문’ 국내산 축산물의 신선한 만남으로 눈길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채형석)이 국내산 축산물을 다양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다이닝펍 레스토랑 ‘헌터스문’ 1호점(종각점)을 오픈하였다.
‘헌터스문’은 달빛이 가득한 이 밤! 도시의 맛과 멋을 사냥한다!는 컨셉으로 지금까지의 농협목우촌 외식산업과 차별화를 선언,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다이닝 펍이다.
‘헌터스문’에서는 바비큐, 치킨에서부터 독일식 족발로 불리는 ‘슈바이네 학센’ 그리고 국내산(고창, 김제) 보리로 만든 수제 생맥주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요리들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모든 요리는 농협목우촌이 제공하는 국내산 축산물로 만들어져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했다.
게다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내부 장식으로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의 모임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채웠으며 사전 예약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는 “농협목우촌의 신개념 다이닝펍 ‘헌터스문’을 통해 국내산 축산물을 새로운 컨셉으로 즐겨보기를 권한다”며 “앞으로 트렌드가 담긴 외식문화를 선도해나가는데 농협목우촌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산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