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최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돈데이 시구행사와 함께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야외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경기에 앞서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의 시구와 한도니 캐릭터의 시타를 통해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의 성공적인 경기 시작을 기원했으며, 경기시작 후 전광판 O,X 퀴즈 이벤트, 행운 번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또한 옥천 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 한돈 농가 약 100명을 경기관람에 초청해 함께 한돈 도시락을 나누고 경기를 응원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외에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은 관람자들을 대상으로 한돈 무빙레스토랑 시식행사,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한돈 다트게임 등의 야외 이벤트를 진행하며 활기찬 경기 분위기를 유도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데이 시구행사 외에도 지난 3월부터 잠실 야구장과 SK 와이번스 문학경기장,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 한돈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야구 외에도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관람권 증정 이벤트 및 무빙레스토랑 시식 행사 등을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으로서 한돈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시구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이미지의 한돈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한돈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