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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시장의 세계화를 위한 “아시아식품박람회 2015” 개최

대한민국 친횐경농업대전 2015도 동시에 열려

국내외 식품시장의 세계화를 위한 아시아식품박람회 2015” 가 서울 대치동 세택전시장에서 530()부터~ 62()까지 4일간 개최된다.

아시아 식품시장이 연 5.9%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식품관련기업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를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을 마련했다.

아시아식품박람회는 대한민국 친환경농업대전도 동시개최 되어 다양한 일반 식품 뿐 아니라, 유기농 관련 제품까지 다양한 전시 품목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관객이 예상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쌀 소비촉진 홍보 미()남미()녀 푸드페스티벌한국할랄산업연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EU대사관, 나눔의 귀농 귀촌성공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있어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아시아식품박람회의 자세한 사항은 월드전람 전시 사무국 (T.02-557-6776) 으로 문의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orldfoodexpo.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박람회에 참관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하면 동시 개최되는 행사를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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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업기술박람회’... 6월 5~7일 경주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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