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동부그룹, 동부팜한농 매각하기로 이사회 최종 결정!

농자재시장 1위업체 매각 떠오르자 오릭스 일본계 자본 등 매물시장에서 8천억원대 입질 움직임

속보=동부팜한농이 매각작업에 들어간다. 동부팜한농은 모회사인 동부그룹의 유동성위기를 겪고있는 가운데 그동안  꾸준하게 계열 분리 요구를 해오다, 지난 31일 주총과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종자시장과 농약 작물보호제 등 국내 농재재시장 점유율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동부팜한농이 매각될 경우 매각가격은 8천억원 가량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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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협연합회, 우리과일 홍보단 위촉장 수여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충북원예농협 조합장)는 지난 23일 충북원예농협 에서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국산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우리과일 홍보단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우리과일 홍보단은 국내산 과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신뢰와 소비를 확대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우리과일 홍보단은 김상규 홍보단장과 박서연 팀장을 중심으로 홍보단원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홍보단원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홍보단은 국산과일 홍보에 적합한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며, 위촉장에는 우리나라 과수산업 발전과 우리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소비촉진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은 “이번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우리과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든든한 홍보단이 출범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홍보단 여러분이 국민과 소통하며 우리 과일의 맛과 건강함, 그리고 우리 농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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