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주)참프레 선물세트 7종 선보여

참프레 처음 출시된 캔 선물세트는 닭가슴살, 칠리오리, 매운닭똥집 3종으로 구성

참프레 선물세트 7종 선보여

 

참프레는 선물세트 7종을 출시하고 주문판매를 실시하였다. 이번 참프레 설 선물세트는 기존에 냉장/냉동 선물세트와 삼계탕 세트에 새로 출시된 캔 혼합선물세트가 추가 되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세트구성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이번에 처음 출시된 캔 선물세트는 닭가슴살, 칠리오리, 매운닭똥집 3종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반찬, 닭가슴살 샐러드, 술안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 하였다.


 또한 캔 선물세트에 윷판과 윳을 도입하여 선물세트 포장박스가 의미없이 버려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설 명절 온가족이 모여 윷놀이를 하며 가족애를 나눌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참프레 김재윤 마케팅실장은 이번 캔 선물세트는 캔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단순히 주고받는 선물세트 개념에서 벗어나 가족끼리 윷놀이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추가함으로써 차별성 있게 제작 되었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성 있는 제품 개발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축산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아니냐?...'가루쌀' 정책 따져
윤석열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었던 가루쌀(분질미) 정책이 2년 만에 목표를 대폭 하향조정하고,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시장성을 검증할 기본 데이터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농정 실패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22년 6월 발표한 가루쌀(분질미) 정책의 생산목표를 지난 2024년 12월 전격 하향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당초 2025년 가루쌀 생산 목표는 면적 15.8천ha, 생산량 7.5만 톤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의 개선방안(수정안)에는 면적 9.5천ha, 생산량 4.51만 톤으로 모두 39.9% 하향조정했다.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신이 내린 선물’이라 극찬했던 가루쌀 정책이 시행 2년 만에 ‘속도 조절’이라는 미명 하에 사실상의 정책 실패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루쌀 제품화 지원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정작 가장 핵심인 ‘시장성’을 검증할 데이터조차 확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