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축산기자재 한눈에 쏘~옥!

2020 농축산기자재 사업화 우수제품 소개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이전업체의 우수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과 축산업분야 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에 성공한 업체의 제품을 모아 ‘2020 농축산기자재 사업화 우수제품 소개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우수제품 소개서에는 재단을 통해 농축산분야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한 제품, 재단이 지원하는 벤처창업업체 제품,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해 사업화한 제품 등 재단의 다양한 지원으로 만들어진 45업체 71개 제품이 수록되어 있다.

책자는 농업 기계․자재․시설, 축산기계․시설, 사료첨가제등 6개 분야로 구분되어 있으며,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편의장비부터 각종 농기자재 및 농기계, 스마트팜 설비, 축산관련 자원화시설 등 다양한 농축산업 관련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재단은 농축산업 관계자들이 제품 정보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농업관련 주요기관 및 전국농협 농자재마트에 배부하였으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도 만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농재단 성과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좋은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우수제품이지만 국민들에게 홍보 할 기회가 없어 알려지지 않은 모래 속에 진주알 같은 제품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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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문증설·조력발전…기본구상 용역입찰 공고 3월 3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21일 새만금 조력발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적정 수문 규모와 최적 운영 방안을 분석하기 위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체결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의 후속 조치다. 공사는 이번 입찰을 통해 그동안 논의 단계에 머물렀던 새만금 수문 증설·조력발전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새만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유력한 조력발전 후보지로 꼽혀왔으나 경제성 확보 등이 선결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공사는 용역을 통해 조력발전 도입 시 예상되는 수질 개선과 홍수 조절 효과를 분석하고, 수문 및 발전시설의 최적 규모와 운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 선정되는 수행사는 ▲조력발전에서 발생하는 편익과 경제성(B/C) 분석을 비롯해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수질·수문 등 조사 및 분석 ▲수질 개선 효과와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문·수차 최적 규모와 조력발전 방식 검토 ▲새만금 RE100 산단 연계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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