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위기대응훈련...예금자보호 역량 강화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기관 농협중앙회 회장 이성희)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금융위기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2020 농협 예금자보호를 위한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

 

 

위기대응훈련은 금융위기 발생 시 신속히 부실 확대를 차단하여 조합원과 예금자를 보호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재무구조가 악화된 가상의 상황을 제공한 후 위기대응 계획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을 수행하고 관련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성희 회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위기대응계획과 전산시스템을 점검하여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직원들의 위기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여 금융시장 위기 및 각종 위험요소에 대비함으로써 기금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등 농협 조합원과 예금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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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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