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일손부족 ‘농촌일손돕기’ 한창

범농협 임직원 100여 명 곳곳에서 농촌일손돕기 나서
‘일손돕기 전담 농작업지원팀’ 신설하여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박차

 

농협(회장 이성희)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일손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한마음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8일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중앙본부 임직원 100여 명은 인천 강화군, 충북 괴산군 등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농협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하여 지난 4월 일손돕기 전담 농작업지원팀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지원팀은 전국 176개 영농작업반 운영 사무소를 지도하여 숙련된 전문 농업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영농 인력을 중개하는 등 농번기 영농인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5월~6월)에는 농협 임직원 전사적 일손돕기 추진 및 지원인력 확대, 정부·지자체와 공동 일손돕기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여영현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을 위하여 범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를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업·농촌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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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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