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업계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 개최

범축산업계, 대한민국 응원에 함께한다!

범 축산업계가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으로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자는 국민적 움직임에 동참한다.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10일 농협중앙회 본관 농협은행에서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행사에는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정문영 전국축협운영협의회장(천안축협 조합장), 이승호 한우낙농육우협회장, 김만섭 한국오리협회장, 성경일 한국축산학회장은 물론 축산기업을 대표하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등 범축산업계가 참여하였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날 가입행사에서 “우리 축산업은 대한민국과 늘 함께 했다”면서,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국가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우리 축산업계도 뜻을 모아 우리나라 유망 소재·부품·장비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한편, 필승코리아 펀드는 운영보수를 0.5% 낮춰 수익률을 높이고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펀드로 최근 대통령이 직접 농협은행 본점을 찾아 가입한 상품으로 화제가 되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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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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