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과일 선물세트' 믿고 구입

- 고민하지 마세요! 당도 높은 선물세트는 하나로마트에서 믿고 구매하세요!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은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직접 측정하며 선물세트 구매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 설에는 양호한 생육조건으로 과일 선물세트의 품위 및 당도가 높아 전통적인 사과·배 과일 선물세트와 더불어 샤인머스켓, 만감류 등의 혼합 선물세트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고된 과일의 당도를 확인하고 있으며, 과일의 평균 당도는 사과는 14Brix 이상, 배는 12Brix 이상, 샤인머스켓은 17Brix 이상으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김영란법 개정에 따라 선물가액범위가 20만원까지 상향된 만큼 신선하고 당도 높은 고품질의 선물세트를 취급하여 농협을 믿고 찾는 고객들의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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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곡 2.5만톤 추가 방출... 15일까지 물량신청 서둘러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벼)을 추가로 2.5만 톤(정곡)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부터 공급한 정부양곡 3만 톤의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9월 5일까지 2주 동안 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을 판매 완료하였고, 잔여 물량 또한 2주 내외 공급 가능한 물량으로, 햅쌀(중만생종)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10월 중순까지 지역에 따라 1~2주일간의 원료곡이 부족한 상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올해 조생종 수확 시기에 잦은 비로 인한 조생종 출하가 늦어져 구곡에 대한 산지유통업체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번에 추가로 2.5만 톤(정곡)을 공급하여 산지유통업체의 원료곡(벼) 확보 애로를 충분히 해소하여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양곡 공급 대상은 ’24년 정부 벼 매입자금 지원 대상인 산지유통업체와 연간 매입물량이 3천 톤 이상인 임도정업체(이하 대상업체)이다(지난 8월 3만 톤 정부양곡 대여 공급대상과 동일). 대상업체 중 정부양곡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농협경제지주 공지에 따라 9월 15일까지 희망 물량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업체의 전년도 쌀 판매량 비중을 감안하여 대여 물량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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