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농협 ‘애그테크 청년 창업 캠퍼스’ 참가자 모집

-청년층 에그테크 분야 관심도 제고 및 농업 혁신 도모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애그테크 청년 창업캠퍼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그테크 및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8일 오후 12시까지이며,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50명을 선발한다. 단, 군필자의 경우 의무복무기간만큼 연령이 연장되어 만 39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애그테크 분야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농업 분야의 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팀 프로젝트와 피칭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표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업 혁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NH SEED 홈페이지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NH SEE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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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자' 부당행위로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11일 심의를 열어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CJ,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 9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 6,000만 원을 부과하고 그중 6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크게 일반육과 브랜드육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육은 육가공업체가 어디인지 구분 없이 이마트가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하고, 브랜드육은 원료돈을 무항생제 환경에서 사육하는 등 사료나 원료돈을 특색 있게 관리하여 생산한 것이다. 브랜드육은 육가공업체의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되고, 보통 일반육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육의 경우 이마트가 육가공업체로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구매하게 되는데, 입찰에 참여한 8개 업체는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진행된 총 14차례의 입찰 중 8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삼겹살, 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또는 그 하한선을 합의하고 그에 따라 투찰하는 방법으로 실행하였다. 한편, 브랜드육의 경우 이마트가 각 육가공업체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은 후 업체별 협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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