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도농상생' 협력 무이자자금 3,606억원 지원

 

도시농축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농협중앙회 상생협력위원회는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지원을 위해 무이자자금 3,606억원 지원을 의결하고 도시농축협의 역할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기금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도농상생기금’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하는 기금으로, 올해는 금차 지원되는 3,606억원을 포함한 총 7,470억원이 농촌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될 예정이다.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한 신상철 남세종농협 조합장은“전국 209개 도시농축협은 경영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도시 농촌 간 상생을 위해 기금출연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도시와 농촌농축협 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앞으로도 도농상생기금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도시·농촌농축협 간 상생 협력을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