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경찰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 높혀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8일 서울시 중구 서대문역 인근에서 경찰청(청장 윤희근)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 캠페인에는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와 류재혁 남대문경찰서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 피해발생 시 대응방법 등을 알리는 전단지와 보이스피싱 예방 스티커를 부착한 우리 농산물을 나눠주며 비대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 되면서 피해가 전 연령대로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창구 의심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뿐 아니라 경찰과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고객의 소중한 자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재혁 남대문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및 피해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금융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차례에 걸쳐 전국 4,800여 농·축협 신용점포에서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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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축산연합회, “중동전쟁 여파 ‘농업생산비 급등’ 추경 강력 촉구” 성명
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이승호)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각종 생산비 폭등을 비롯한 농업생산비 급등으로 인한 농업계 추경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가 발표한 성명서 주요 내용 전문이다. 최근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 전망에 따른 원자재 공급위기와 관련하여 약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어민을 중심으로 선별지원한다는 추경편성 방향은 경영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 농축산인에게 반가운 메시지다.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농업분야 추경으로 한시적 유가연동보조금과 무기질비료 보조지원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원유(原油)의 약 70%, 비료의 핵심원료인 요소의 약 43%가 중동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도 원유와 비료값이 오른 것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농번기를 앞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은 극도로 가중될 것이기에 이에 대한 지원은 시의적절하다. 축산농가 생산비의 5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완화 지원도 간과해선 안 된다. 러-우 전쟁 당시 30% 이상 폭등했던 선례가 있듯, 중동 분쟁에 따른 원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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