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유통, 하우스 감귤 판촉 행사 가져

"여름에 먹는 감귤, 여름에는 하우스 감귤이 정말 맛있어요!"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5월 7일 제주도 대표 특산물인 감귤을 시설 재배를 통해 여름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우스 감귤은 시설 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선별된 고품질 상품이다.


새콤달콤한 감귤은 암 예방에 탁월하며 식욕 증진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비용은 물론 피로 회복과 노화 방지에 좋으며 임산부 건강과 성장 발육기 어린이에게 칼슘 등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이날  ‘하우스 감귤 판촉 행사’에서는 고일학 의장조합장(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박진석 대표(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기철 조합장(서귀포농협) 등 산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품질 하우스 감귤의 신선함과 좋은 맛을 판촉 했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가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9주년을 맞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각 매장에서 인기 상품 할인 판매와 사은품 증정 및 가정의 달을 맞아 푸짐한 경품 행사가 진행 중이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식품부,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정을 혁신하고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 조기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신설, 1국(관) 대체 신설, 21명 증원함으로써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 2017년 방역정책국 신설(순증),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대체신설) 이후 3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되었다. 세부 조직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 기존 공익직불정책과‧재해보험정책과‧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하면서,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하여 농촌소득정책과‧농업정책보험과‧농촌에너지정책과‧농업재해지원팀‧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확대‧개편한다. 이를 통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농촌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식품부,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정을 혁신하고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 조기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신설, 1국(관) 대체 신설, 21명 증원함으로써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 2017년 방역정책국 신설(순증),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대체신설) 이후 3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되었다. 세부 조직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 기존 공익직불정책과‧재해보험정책과‧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하면서,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하여 농촌소득정책과‧농업정책보험과‧농촌에너지정책과‧농업재해지원팀‧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확대‧개편한다. 이를 통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농촌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