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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유통, 환경보호 캠페인

12일,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해 북악산 환경보호 나서

농협(회장 김병원하나로유통은 지난 12일 임직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북악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병캔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 캠페인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들이 작지만 소중한 행동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되었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이번 환경보호 캠페인을 계기로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하나로마트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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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농가 8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병진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하여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마을회관 기증품 전달 및 담장 페인트칠과 도배 등 노후 농가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185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농업인과 장애인, 다문화·소년소녀 가정 등 취약계층 1,031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강호동 회장은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신영2리 이중헌 마을이장은 “춥고 오래된 집에서 불편하게 지내시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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