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업용수 수질 관리 절실

황주홍 의원 "농업용 수질이 매년 악화되어 가고 있다"

농업용수 수질 관리 절실

황주홍 의원 "대한민국의 수질이 매년 악화되어 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전국의 수질측정 대상 농촌용수 공급시설의 수질이 해가 지날수록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전국의 수질측정 대상 농촌용수 공급시설의 평균 COD값은 2011 5.3에서, 2016 6.4로 해가 지날수록 수질상태가 조금씩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D값 기준, 5.3 6.4는 총 7단계(1단계 매우 좋음 5단계로 약간 나쁨에 속함) 

또한 기준초과에 해당하는 나쁨매우 나쁨등급의 시설은, `1267개에서 `16 98개로 늘어나 수질이 악화됨과 동시에 수질상태가 심각한 농촌용수 공급시설도 더욱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신규로 농촌용수 공급시설 3~5개가 수질개선 사업에 들어가지만수질 악화 속도를 수질 개선 사업 실적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황 의원은, “농촌용수의 수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고특히 기준초과시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힌 후, “수질 오염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전체 1 7000여개의 농촌용수 공급시설로 수질 관리범위를 늘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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