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목재펠릿, 발열량당 가격 유연탄보다 6배, 무연탄보다 2.5배 낮아

황주홍 의원, “가정용은 감소 추세, 100억 쓴 저탄소 마을도 사용중단, 경제성 상실”

목재펠릿발열량당 가격 유연탄보다 6무연탄보다 2.5배 낮아

황주홍 의원, “가정용은 감소 추세, 100억 쓴 저탄소 마을도 사용중단경제성 상실

 

목재펠릿이 연탄에 비해 발열량당 경제성이 무려 최고 6배나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이로 인해 가정용은 사용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경제성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발열량(Mcal) 가격으로 환산하면 유연탄은 15무연탄은 35벙커C유는 60원으로 목재펠릿 89원보다 최저 2.5 ~ 최고 6배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실내등유는 92경유는 138원으로 목재펠릿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상징으로 불리며 세금 100억 원이 투입된 경북 봉화와 강원 화천의 저탄소마을도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경북 봉화군 산림탄소순환마을은 2015 12월 이후 마을회의를 거쳐 목재펠릿 사용을 중단했다보일러의 잦은 고장에다가 목재펠릿 가격 상승과 유가 하락에 따른 경제성 감소가 원인으로 작용했다사정은 강원 화천군도 산림탄소순환마을도 매한가지다산림청이 목재파쇄기를 지원하고화천군이 운반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미 마을 전체의 절반이 목재펠릿 사용을 중단했다목재펠릿을 장려하기 위해 투입된 100억 원이 매몰된 것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상징으로 불리며 세금 100억 원이 투입된 경북 봉화와 강원 화천의 저탄소마을도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경북 봉화군 산림탄소순환마을은 2015 12월 이후 마을회의를 거쳐 목재펠릿 사용을 중단했다보일러의 잦은 고장에다가 목재펠릿 가격 상승과 유가 하락에 따른 경제성 감소가 원인으로 작용했다사정은 강원 화천군도 산림탄소순환마을도 매한가지다산림청이 목재파쇄기를 지원하고화천군이 운반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미 마을 전체의 절반이 목재펠릿 사용을 중단했다목재펠릿을 장려하기 위해 투입된 100억 원이 매몰된 것이다.

 

황주홍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며 적극적으로 펼쳤던 목재펠릿 보급사업은 예산 낭비와 대기오염 물질 배출로 인해 그 실패가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이제는 목재펠릿을 신재생에너지에서 제외해야 한다국고보조금까지 지원하면서 미세먼지를 조장하고 있는 셈이다.”고 질타한 뒤,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강성수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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